□ 6.28(화) 오전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및 관계부처가 참석한 가운데 제9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가 개최됨

2.24일(수)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장)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및 정부위원,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일자리 중심 국정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노동개혁의 효과와 추진전략｣, ｢청년과 여성 일자리 증대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10.7일(수)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장)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및 정부위원,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 시작 전, 박근혜 대통령은 이영선 부의장을 비롯하여 제2기 국민경제자문위원 2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12.22일(월)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장)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및 정부위원,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작성한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상생발전을 위한 재정관계 재정립 방안｣이 보고·논의되었다. 안건에서는 지속가능한 재정체계 수립의 기본방향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국가의 제도개선, 지자체의 자구노력, 국가-지자체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한 상생발전 등 3대축을 기본으로 하여 세입, 세출, 제도 전 분야에 대한 개혁 방향성과 제도개선 과제를 건의하였다.

8.26일(화) 오전 10시부터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의장)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자문위원 및 정부위원, 주요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개최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가 안전 대진단과 안전산업 발전 방안｣과 ｢창조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혁신 실천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향후에도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새 경제팀의 경제정책방향｣ 등 주요 경제정책와 관련된 현안들의 구체적 추진을 위한 실질적 대안을 논의하고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