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1~10-06 [제 16-55 호]
「 주간 경제정보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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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정부기관
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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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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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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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 (10.05)
- 폭염 피해로 인해 채소가격이 크게 상승하며 9월 소비자물가 상승을 견인(기여도 +0.7%p)
- 10월이후 가을작형 물량이 본격 출하되면서 채소가격은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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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경제동향과 대응방향 (10.06)
- 최근 우리 경제는 소비․설비투자․수출 등 실물지표가 월별로 등락하며 경기 회복세가 공고하지 않은 모습
- (산업활동) 8월중 내수가 반등하였으나 전반적으로 회복세 미약
- (수출입) 9월 수출이 감소하였으나 연초 이후 개선흐름은 유지
- (고용) 고용률 상승세에도 불구 제조업 고용여건은 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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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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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 수출입 동향 (10.01)
- 9월 수출 409억달러(△5.9%), 수입 338억달러(△2.3%)
- (일평균 수출액) 금년 6월을 제외하고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
- (물량·단가) 수출물량 소폭 감소, 단가 하락 전환
- (원화표시 수출) 전년대비 환율 하락의 영향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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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3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 발표 (10.04)
- 올해 들어 9월말까지 외국인 직접투자는 신고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13.4% 증가한 150억 5천만 달러로 집계되어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
-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는 외국기업들의 한국에 대한 투자의향을 반영하는 지표인데,
-3분기까지 도착기준 외국인 직접투자는 66억 8천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0.2%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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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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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기업 협력업체 금융지원 현황 점검회의 개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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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번 회의는 조선해운업 구조조정기업 협력업체 등에 대한 각 기관의 금융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 정책금융기관 등에 접수되는 업체들의 주요 애로사항을 파악하여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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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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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8월 국제수지(잠정) (10.04)
- 2016년 8월 경상수지는 55.1억달러 흑자를 기록
- 금융계정은 77.0억달러 순자산 증가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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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9월말 외환보유액 (10.06)
- 2016.9월말 외환보유액은 3,777.7억달러로 전월말대비 23.1억달러 증가하여 지난달에 이어 증가세 지속
- 2016.8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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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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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일자리 확충은 고령사회 최고의 복지 (10.04)
- 황 총리는 우리사회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급속한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어 2018년이면 고령사회(인구대비 14%)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 이로 인해 우리 경제의 활력이 떨어지는 문제 뿐만 아니라 ‘노년의 삶의 질’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
- 고령자친화기업 설립 시 최대 3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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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화장품의 수출산업화에 시동걸다 (10.04)
- 화장품 산업을 상품 제조 위주의 2차 산업에서 한류문화·미용서비스·의료관광 등과 융합한 4차 종합산업으로 육성,
- 유망 중소기업 육성을 통한 튼튼한 산업구조 구축,
- “친환경, 건강” 등 세계 화장품 트렌드를 선도해나가는 3대 전략을 중심으로 화장품 산업을 고부가가치 수출주력산업으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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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연구기관
발행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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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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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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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는 안전자산인가?: 전망과 시사점 (10.04)
- 1990년대 이후 안전자산으로 통용되고 있으나 앞으로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 증가
-대외적 신인도 하락은 엔화의 안전자산 입지를 위축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안전자산 공급 부족으로 인해 당분간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유지될 전망
- 중단기적으로는 안전자산으로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나, 경제 펀더멘털의 약화로 장기적으로는 유지되기 어려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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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
(K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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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력산업, ‘속 빈 강정론’의 재음미 -제조업 혁신을 통한 성장잠재력 갖춰- (10.04)
- 산업경쟁력은 가치사슬에서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얻고 있는가가 더욱 중요
- 선진국 산업은 ‘공장 없는 제조업’과 서비스 혁명을 통해 생산 중심의 저부가가치 활동에서 기술·지식 중심의 고부가가치 활동으로 고도화되는 추세
- 최근 한국 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제조업 혁신에 재도전한다면 성장잠재력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판단
- 글로벌 가치사슬의 관점에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비교해 보면 중국보다는 높고 선진국에 근접
- 한국 산업이 ‘속 빈 강정’으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기업들은 핵심역량 강화와 상시적 구조조정에 노력 필요
- 정부는 가치사슬 경쟁력 강화와 사전적 구조조정 촉진을 위해 혁신형·융합형 R&D투자를 늘리고 선제적 M&A 정책 추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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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연구원
(KOS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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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제조기업의 스마트화 현황과 혁신과제 세미나 (10.05)
-4차 산업혁명과 제조기업 경쟁력 기반 상실의 도전
앞선 제조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하이임팩트(High-Impact)’ 신기술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제품 혁신, 공정 혁신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을 경쟁국에 비해 빠르게 준비해야함
-중소제조기업 스마트화 해외사례와 시사점
독일과 일본의 제조혁신 부문 경쟁우위 국가 브랜드화를 제조와 서비스의 결합, 소규모 제조, 제조기업을 위한 판로 플랫폼, 제조시설의 공유의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해 설명
-한국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혁신방향
기술들이 발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며, 제조업 패러다임을 크게 변화시키고 있음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혁신 전략으로서 스마트 공장 구축, 제조업 빅데이터 활용, 뿌리기업의 스마트 등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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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구원
(K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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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금융브리프 (10.01)
- 수출가격 하락에 따른 수출 부진 대응방안
- 공매도 규제와 주식시장의 효율성
- 최근 국내은행의 이자부문 실적과 시사점
- 미국의 핀테크와 자산운용업무 변화
- 유럽의 회사채 수익률 마이너스 진입
- 기업부채 우려 등으로 중국에 대한 투자유인 감소
- 중국 좀비기업 현황보고서의 주요 내용
- 주요 경제·금융동향 경제·금융 관련 주요 정책 및 시장 동향
- 주요 금융통계·국내 금융통계·국제 금융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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