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경제자문회의는 7.25일(목), 창조경제 관련 정부정책에 대한 이해를 확인하고 기업들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판교 테크노벨리에 위치한 ICT 기업 현장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현정택)는 지난 22일 인천 남동공단의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19일 복지현장 방문에 이은 두 번째 현장방문으로, 우리 경제의 중추인 중소기업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중앙정부의 복지정책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는 지자체, 기관 등을 선정하여 현장 간담회를 추진 중이며, 그 첫 번째로 7.19(금)에는 노원구 노인복지시설 등 복지현장을 방문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