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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 활동 |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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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은 ‘16.4.27(수) 15:00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1차 세종미래전략연구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을 비롯하여 각계 미래전문가 약 40명이 참석하였으며, ‘한국 정부와 기업의 인적자원개발전략’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다. 우천식 선임연구위원(한국개발연구원)과 김형만 본부장(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한국정부의 인전자원개발전략’을 주제로 발표하였고, 가재산 대표(피플스 그룹)는 ‘한국기업의 인적자원개발전략’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홍성민 단장(과학기술정책연구원)과 김영생 연구위원(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참여한 패널토론 및 참여자 전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청년위원회, 매일경제와 공동으로 2016년 3월 30일(수)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미래의 직업세계와 청년의 진로」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영선 부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청년들이 창의적으로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차두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박사가 ‘인공지능과 미래사회: 새로운 일자리가 생겨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서미영 인크루트 상무는 ‘미래 직업세계와 신생직업: 10년 뒤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어서 창직 또는 창업으로 스스로 진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청년 4명이 직접 나와 경험을 공유하였고, 송병국 순천향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청년들과의 대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포럼에는 서울시 중·고등학교 진로교사와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청년 등 4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에너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2016년 2월 26일(금)에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한·일·중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LNG 협력 국제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영선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서 동북아 LNG시장에서 공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도출하고, 향후에는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에너지 분야로 논의를 확대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발표와 토론에서는 LNG 공동구매, 인프라 공동활용, 하역지조항(Destination Clause)의 개선, 동북아 트레이딩 허브 구축 등이 LNG 수급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수요국의 편익을 높이기 위한 3자 협력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중소기업연구원, 중소기업청과 공동으로 2016년 2월 16일(화) 14:00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 대연회실에서「뉴노멀 시대의 중소기업 정책과 당위성」정책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이영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김상철 MBC 논설위원의 ‘미디어에 비친 중소기업의 현실’ 발표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핵심에 집중하라' 홍범식 베인앤컴퍼니 대표(국민경제자문위원), '한국 중소/중견 기업 정책 방향 제언' 이석근 서강대학교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김병근 중소기업청 정책국장, 김주훈 KDI 경제정보센터 소장, 박혜린 옴니시트템 대표, 심재웅 한국리서치 전무, 이창원 한성대 교수, 정 준 벤처기업협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16.2.1(월) 국민경제자문회의 대회의실에서 청년일자리 관련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국민경제자문회의 이영선 부의장, 기초경제Ⅱ분과 자문위원, 유병규 지원단장과 고용노동부 이준호 사무관(청년고용기획과) 및 청년단체 문유진 위원장(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 신보라 대표(청년이여는미래)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청년일자리 정책 청취, 청년단체 의견 수렴등으로 간담회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