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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회의 활동 |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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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현정택)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일학연구원(원장 조동호),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오는 12월 19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통일논의와 실현방안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그간 경제적 편익에만 집중되었던 통일의 편익을 다양한 관점에서 고찰해보는 한편, 실질적인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통일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서 통일논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경제자문회의(현정택 부의장)와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김진일 회장)은 2014년 12월 17일(수) 오후 2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글로벌 물류발전과 규제개선 방안’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금번 세미나에서 IT기술 등 연관 산업과의 융합화, FTA 확대 등 글로벌 시장 변화 등으로 국내 물류산업은 ‘창조경제’의 실현을 선도해 갈 수 있는 핵심 서비스업의 하나로 인식되었다.

2014년 12월 9일(화) ‘한국경제의 진단과 경제구조 개선방안’ 세미나가 국민경제자문회의와 한국경제학회, 대한상공회의소의 공동 주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1년이 지나가고 2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우리경제의 현안을 진단하고 일본의 20년 경기 침체의 교훈을 분석하여 경제 활성화 및 구조개선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

국민경제자문회의(부의장 현정택)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원장 송종국)은 2014년 10월 31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산업융합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 세미나」를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과학기술과 ICT를 기반으로 한 산업간 융합모델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핵심분야로 각광받고 있으나, u-Healthcare나 Uber 택시의 사례와 같이 산업간 융합은 기존 산업계와 이견을 해소하고, 기존 규제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중소기업연구원, KDI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정책 실효성 제고방안"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금) 오전 9시 반에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민경제자문회의 현정택 부의장은 “중소기업은 국가경제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크며 선후진국을 막론하고 중소기업정책은 주요 핵심정책과제로 설정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의 중소기업정책은 중기청을 중심으로 수요자별 다양한 특성에 맞는 정책 전달이 가능한 통합정인 정책분류 체계를 구축(코드화 작업)하고 지원정책 관리 및 평가를 강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